도달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메타 광고 리포트에서 가장 크게 찍히는 숫자가 도달입니다. 그런데 진료권 밖 사람에게 아무리 많이 도달해도 예약은 늘지 않습니다.
저희는 반경을 먼저 정합니다. 환자가 실제로 이동할 의사가 있는 거리, 대중교통 접근성, 경쟁 병원 분포를 보고 정합니다. 반경이 정해지면 도달 수는 줄지만 문의당 비용이 내려갑니다.
예산은 늘리기 전에 재배분
성과가 안 나올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제안이 '예산을 더 쓰자'입니다. 그전에 지금 쓰고 있는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 봐야 합니다.
소재별·타겟별 문의 수를 열어 보면 대개 일부에 성과가 몰려 있습니다. 성과가 없는 쪽을 끄고 그 예산을 옮기는 것만으로 문의당 비용이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타겟팅은 방문자가 있어야 돈다
리타겟팅은 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왔던 사람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돌려보낼 방문자 수가 일정 규모 이상이어야 작동합니다.
월 방문자가 적은 병원은 리타겟팅부터 시작할 것이 아니라, 유입 자체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예산만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