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상담실에 이미 있다
콘텐츠 기획에서 가장 오래 막히는 지점이 '무엇을 만들까'입니다. 그런데 병원에는 이미 답이 쌓여 있습니다. 상담실장이 매일 같은 질문을 받고 있고, 원장님이 진료실에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질문 목록을 정리하는 것이 첫 작업입니다. 환자가 실제로 물은 문장이기 때문에 검색어와 거의 같습니다.
롱폼과 숏폼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
하나의 질문을 정하면 긴 글과 짧은 영상이 같이 나옵니다. 긴 글은 검색에 걸려 오래 유입을 만들고, 숏폼은 검색하지 않던 사람의 스크롤을 멈춥니다. 메시지는 같습니다.
채널별로 다른 기획을 돌리면 제작비가 배로 들고 메시지도 흩어집니다.
원내 촬영이 스튜디오보다 나은 이유
진료실 배경과 원장님 목소리가 들어간 영상이 외부 스튜디오 촬영본보다 반응이 좋습니다. 환자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영상 품질이 아니라 '이 사람이 나를 볼 의사인가'이기 때문입니다.
촬영 가이드를 드리고, 필요하면 방문 촬영 일정을 협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