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선택 가이드

“상위노출 보장”을 받았다면 그 키워드의 검색량부터 확인하세요

조경민5

핵심만 먼저

상위노출 보장 계약에서 확인할 것은 순위가 아니라 키워드 목록입니다. 순위를 약속하려면 순위가 잘 나오는 키워드를 골라야 하고, 검색하는 사람이 적은 키워드일수록 1페이지에 올리기 쉽습니다. 보장 대상 키워드의 월간 검색수는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만들지 않으면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상위노출 보장 계약의 키워드 목록을 검색량으로 검증하는 4단계 — 계약서 키워드 확인, 네이버 검색으로 1차 거르기, 키워드도구로 월간 검색수 조회, 측정 조건 질의
상위노출 보장 계약의 키워드 목록을 검색량으로 검증하는 4단계 — 계약서 키워드 확인, 네이버 검색으로 1차 거르기, 키워드도구로 월간 검색수 조회, 측정 조건 질의

01보장은 키워드를 고르는 쪽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1페이지 10개 키워드 보장”이라는 문장 자체에는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그 10개가 무엇인지 모르면 약속의 크기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위를 약속하려면 순위가 나오는 키워드를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검색하는 사람이 적은 키워드일수록 경쟁이 없어 1페이지에 올리기 쉽습니다. 즉 보장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과 환자를 데려오는 가장 좋은 방법이 서로 다른 방향을 봅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확인할 것은 “몇 위를 보장하는가”가 아니라 “어느 키워드에 걸린 보장인가”입니다. 계약서에 키워드 목록이 없다면 그것부터 요청하세요. 목록 없는 보장은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02계정 없이 30초로 거르는 방법

정확한 숫자를 보기 전에, 명백히 비어 있는 키워드는 검색 한 번으로 걸러집니다. 보장 키워드를 네이버 검색창에 그대로 쳐 보세요.

  • 치는 도중 자동완성에 안 뜬다 —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
  • 결과 아래 연관검색어에 안 나온다 — 마찬가지 신호입니다
  • 파워링크(광고)가 하나도 안 붙는다 — 돈을 낼 만한 수요가 없다고 다른 광고주들이 판단한 자리입니다

03월간 검색수를 직접 보는 방법

네이버 검색광고의 키워드도구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가입과 조회에는 비용이 없고, 광고를 만들지 않으면 과금되지 않습니다.

  • ① 네이버 검색광고(searchad.naver.com)에 병원 명의로 가입합니다
  • ② 상단 메뉴에서 도구 → 키워드도구로 들어갑니다
  • ③ 보장 대상 키워드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 ④ 결과의 월간검색수에서 PC와 모바일을 더합니다
월간 검색수를 직접 보는 방법 — ① 네이버 검색광고(searchad.naver.com)에 병원 명의로 가입합니다 · ② 상단 메뉴에서 도구 → 키워드도구로 들어갑니다 · ③ 보장 대상 키워드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 ④ 결과의 월간검색수에서 PC와 모바일을 더합니다

04숫자는 혼자 보면 안 되고 나란히 놓고 봐야 합니다

월간 검색수에 “이 이상이면 좋다”는 절대 기준은 없습니다. 진료권이 넓으면 크게 나오고 좁으면 작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신 같은 진료권의 대표 키워드를 함께 조회하면 크기가 보입니다.

예를 들어 보장 키워드와 함께 「지역명 + 진료과」 형태의 대표 키워드를 같은 화면에서 조회합니다. 보장 키워드 열 개를 다 더해도 대표 키워드 하나에 못 미친다면, 그 보장이 무엇을 약속하고 있는지 다시 봐야 합니다.

병원 검색은 모바일 비중이 큽니다. PC 숫자만 보면 실제 수요보다 작게 보입니다. 반드시 두 값을 더해서 보세요.

05검색량이 있어도 걸러야 하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숫자가 붙어 있어도 약속으로서는 값이 없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목록에 아래 세 가지가 섞여 있는지 보세요.

  • 병원 이름이 들어간 키워드 — 자기 병원 이름으로 상위에 나오는 것은 원래 되는 일이라 보장의 값어치가 없습니다
  • 광고 영역을 1페이지로 부르는 경우 — 파워링크는 비용을 내면 누구나 들어갑니다. 계약서의 “1페이지”가 광고 영역을 포함하는지 확인하세요
  • 지나치게 긴 조합 — 문장에 가까울수록 검색수는 급격히 떨어집니다. 개수를 채우기 쉬운 자리입니다

06숫자를 확인한 뒤 물어야 할 네 가지

네 가지 모두 계약 전에 서면으로 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측정 조건은 나중에 가장 자주 다투는 항목입니다.

  • 보장 키워드들의 월간 검색수 합계는 얼마입니까
  • 계약서의 1페이지는 광고 영역을 포함합니까
  • 순위는 어떤 조건에서 측정합니까 — 로그인 여부·지역·기기에 따라 결과 화면이 달라집니다
  • 보장에 미달하면 어떻게 됩니까 — 환불인지, 기간 연장인지, 키워드 교체인지

07보장이라는 방식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검색량이 확인된 키워드에 걸려 있고, 측정 조건이 적혀 있고, 미달했을 때 무엇을 하는지 정해져 있다면 정상적인 계약입니다. 대행사가 위험을 나눠 지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셋 중 하나라도 비어 있는 보장입니다. 그리고 비어 있는지 여부는 위의 조회 한 번으로 확인됩니다.

자주 어긋나는 것

여기서 대개 막힙니다

01

보장 개수만 보고 비교한다

10개 보장이 3개 보장보다 크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개수가 아니라 그 키워드들의 검색수 합계를 비교해야 같은 단위의 비교가 됩니다.

02

측정 조건을 정하지 않는다

검색 결과는 로그인 여부·지역·기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건을 정하지 않으면 원장님 화면과 대행사 화면이 서로 다르게 나오고, 그때부터는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03

우리 병원 이름이 보장 목록에 들어간다

병원명 검색은 원래 상위에 나옵니다. 목록에 브랜드 키워드가 섞여 있으면 그만큼 실제 약속은 줄어듭니다.

FAQ

자주 받는 질문

가입과 키워드도구 조회 자체는 무료입니다. 광고를 만들어 집행하지 않으면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우리 병원은 지금 어디서 새고 있을까요?

광고·채널·전환 데이터를 열어 무료로 진단해 드립니다. 진단만 받아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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